8월 들어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과 제15호 태풍 찬홈(CHAN-HOM)이 동시에 북상하면서 한반도 영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결론부터 보면 현재 기상청 전망에서는 두 태풍 모두 한반도를 직접 관통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입니다. 다만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상륙하지 않더라도 주변 기압계와 바람의 흐름을 바꾸면서 폭염, 강풍, 높은 파도, 동해안 비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경로 변화는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13호 태풍 돌핀 예상경로는?13호 태풍 돌핀은 오키나와 부근을 지나 중국 동부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로가 유력하게 관측됐습니다.7일 기준 돌핀은 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초속 40m 수준의 강한 태풍으로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서 이동했고, 이후 중국 상하이 남쪽 부근 육상으로 ..